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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rci Cherie (별이 빛나는 밤에) / Frank Pou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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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
글쓴이 : 주피터(睦園)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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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지금 아를 강변에 앉아있다네,
욱신거리는 오른쪽 귀에서 강물 소리가 들린다네.
별들은 알 수 없는 매혹으로 빛나고 있지만,
저 맑음 속에 얼마나 많은 고통을 숨기고 있는 건지.
두 남녀가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고 있다네…
이 강변에 앉을 때마다 목 밑까지
출렁이는 별빛의 흐름을 느낀다네.


지도에서 도시나 마을을 가리키는
검은 점을 보면 꿈을 꾸게 되는 것 처럼.
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은 늘 나를 꿈꾸게 한다.
그럴 때 묻곤 하지...
프랑스 지도 위에 표시된 검은 점에게 가듯
왜 창공에서 반짝이는 저 별에게 갈 수 없는 것일까?